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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 설립 60주년 기념 대음악회 6일에 열린다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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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9  1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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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 설립 60주년 기념 대음악회가 오는 11월 6일(목) 저녁7시 광신대학교 은혜관 3층 대예배실에서 열린다.

광신대학교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광신대학교 음악학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음악회는 음악학과장 변성호 교수의 지휘로 광주여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이 협연을 하게 된다.

협연 순서로는 길망의 오르간 소나타를 시작으로 도플러의 헝가리 전원 환상곡,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 중 "방금 들은 그 목소리",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게 된다.

또한 박형하 교수의 지휘로 음악학과 교수진, 동문, 재학생들을 포함해 재학 중인 타과의 1학년 학생들이 함께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혼돈의 세계 속에서 생명을 창조하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곡 전체에 일괄해서 흐르는 소박하고 건강한 감정과 낙천적이고 밝은 감정은 하이든 자신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세계관이 표현되어 있다.

이 오라토리오는 총 34곡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제1부는 빛과 하늘, 자연이 만들어지는 천지창조 이전의 혼돈 상태, 제2부는 창조주가 자신의 모습을 따서 사람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할렐루야 합창이 웅장하게 펼쳐지며, 제3부는 에덴동산에 사는 아담과 이브의 사랑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는 광신대학교 음악학과(062-605-11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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