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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조직위, 인천아시안게임 결과보고 참가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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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9  1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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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이하 광주U대회 조직위)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4인천아시안게임 디브리핑(debriefing, 임무수행 결과보고) 회의’에 참가하여 인천아시안게임 대회운영 경험과 지식, 교훈 등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광주U대회 조직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의 자체평가 결과보고, 9개 분야별 핵심영역에 대한 토론, 차기대회 준비상황 발표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주U대회 조직위와 광주광역시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하여 대회관리, 경기운영, 문화행사, 국제협력(의전), 홍보 및 미디어, 운영지원, 입장숙박, 대회인프라, 개최지자체 지원정책(시설, 교통, 숙박, 식품위생) 등 9개 분야 핵심영역별 분임토론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로부터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지식과 시사점을 도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에 참가한 광주U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광주U대회가 얼마 남지 않아 정부와 조직위, 지자체의 유기적인 준비 체계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회의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심층적인 지식 전수 뿐 아니라 기관 간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한민호 국제체육과장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평가와 분석, 경험이 앞으로 개최될 광주U대회,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토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U대회조직위는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15개 분야에 조직위 직원 40여명을 배치하여 짧게는 14일부터 길게는 40일간 인천아시안게임을 운영하는 대회지원 요원으로 종사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10월에는 광주에서 카잔U대회 조직위로부터 대회 경험을 전수받는 디브리핑 회의을 가졌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타 대회 개최 결과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평가를 반영하여 광주 특성에 맞는 수용과 보완책으로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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