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인사 혁신 방안 마련 공청회'개최
광주시는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혁신방안 마련 공청회'를 열고 인사와 관련한 여론을 수렴했습니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혁신안'수립을 목표로 지난 3개월 동안 '인사혁신TF'를 구성해 직원 참여형 인사혁신안을 마련했습니다.
인사혁신안 초안은 승진 임용자 선발기준 명확화, 5급 이상 직원 선호 및 주요현안사업 직위 내부공모제, 6급 이하 전문 보직제 도입,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실적 가점 부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인사혁신안 초안을 수정·보완해 11월 중순까지 최종안을 확정·시행할 계획입니다.
2.광주시청사 문화광장 내 야외 스케이트장 설치
광주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광장 내 야외 스케이트장을 설치·운영합니다. 야외 스케이트장은 1,800㎡규모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링크 주변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안전 요원 등을 증원해 배치할 계획입니다. 야외 스케이트장은 오는 12월 24일 경 문을 열어 평일에는 8시간, 주말에는 10시간 운영하고, 이용 요금은 지난해와 같이 입장료와 스케이트 등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 당 1,000원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9만 5,000여 명이 야외스케이트장을 이용했으며, 겨울철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 활동공간으로 각광 받았습니다.
3.광주시, 2015광주U대회 저비용 고효율 '경제대회'추진
광주시는 2015광주U대회를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대회'로 치르기 위해 경기시설 신축 및 개보수 과정에서 예산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꼼꼼한 현장 점검을 통해 예산을 절감해가고 있습니다. 2015광주U대회는 총 70개 경기시설 중 국제기준에 현저히 미달된 수영장·다목적체육관 등 4개 시설만 신설하고, 나머지 시설은 광주와 전남?북에 있는 기존 체육시설을 개·보수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노력으로 당초 정부로부터 총 4,683억 원의 예산을 승인받았지만, 신축경기장 낙찰 차액과 양궁장 위치 변경으로 514억 원을 절감한데 이어, 이번 개?보수공사 실시설계를 통해 추가로 913억여 원을 절감해 총사업비 대비 31%인 1,4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예산절감 방안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개?보수공사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4.광주시, '생명존중 교통안전도시' 만들기 팔 걷었다
광주시가 '사람존중 생명존중 교통선진도시'구현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종합플랜을 발표했습니다. '교통사고 줄이기 종합 플랜'은 오는 2018년까지 차량 1만대 당 교통사고 20% 감축을 목표로, 생명보호운동 전환, 시민 자발적 참여 유도,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의 추진전략을 담고있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교통약자 우선보호?시민참여 교통문화 정착 등 5개 분야와 어르신?장애인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인성교육 강화, 맞춤식 안전교육 강화, 사업용차량 교통안전특별점검 등 12대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경찰청·시민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5.'서방천'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광주시는 메마른 서방천을 물이 흐르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광주천 수질 정화시설 설치 공사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공사는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수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송수관로와 옛 보훈회관 인근 광주천에 하상여과시설을 설치하고, 하루 1만 2,000톤의 여과수를 취수해 서방천 신안교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내년 5월 경 신안교~광주천 합류부까지 서방천 하상에 송수관로 1.4㎞ 매설을 완료하고, 나머지 하상여과시설은 2016년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