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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유옥진)은 11월 3일(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제85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식과 준공식을 새롭게 단장된 화정동 중앙공원 내 신축 회관에서 거행하였다.
이날 기념식과 준공식에는 장희국 교육감,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하여 시의회의장, 광주학생독립운동 동지회원과 광주지방보훈청장 등 당시 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독립유공자들의 후손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또 지난 10월 31일에는 학생독립운동기념 추모 청소년 열린 음악회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광주시민과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학생회관 건립은 1991.11월 당시 이효계 광주시장과 안준 교육감이 체결한 이설사업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1단계로 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 선양을 위한 기념탑과, 기념관이 2005년에 개관 하였고,
2단계사업으로 학생회관의 청사와 도서관이 금년 7월 완공 되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46년간의 황금동 시절을 마감하고 지난 2014년 8월 1일(금) 서구 백일로 중앙공원 내 신청사로 이전하였다
유옥진 관장은 “광주시민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학생독립운동 선열들의 자주정신을 본받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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