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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본격적인 등산철을 맞이해 무등산 둘레를 한바퀴 도는 전구간 순환버스를 오는 4월 21일부터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순환버스는 광주역 정문에서 출발해 각화중학교→등촌마을→충장사→담양남면→화순이서초교→큰재→소태역→증심사→ 광주역을 거치는 코스로 총연장 77km, 2시간30분이 소요 된다.
지난해에는 광주역 후문에서 출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역 정문에서 출발, 광주역 후문을 경유해 운행 한다.
※ 광주역(정문) 출발시간
1회(09:00), 2회(09:40), 3회(11:10), 4회(13:40), 5회(14:30), 6회(15:20)
- 광주역 도착 ktx와 연계하여 시간 안배
지난해 일부구간 시범운행 이후 시민, 언론 등으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무돌길 전면 개방과 함께 무등산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순환버스를 운행함에 따라 무등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더욱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등산 순환버스는 무돌길 및 옛길 이용객과 무등산을 이용하는 외지 탐방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요금은 2천원이며 환승은 되지 않는다.
또한, 무돌길 및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탑승해 무등산에 대한 역사와 문화, 유적 등 안내와 스토리텔링을 겸비해 한층 격이 높아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안양산 휴양림까지 운행하던 순환버스를 전구간 운행하게 돼 시민들이 무등산 산행을 하면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되었다"며,
“순환버스를 이용해 무등산에 대한 문화, 유적과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탐방객들이 더욱 늘어나 무등산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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