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주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진화한다어제와 다른 내일을 위해 민․관․학 머리 맞대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18  15:1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해 전국 최초로 주민제안을 받아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해당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업을 시행토록 해 주민들로 부터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소통행정 모델로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4월 13일 2012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열린 선정회의에서 선정위원 8명과 도시재생과 관계자들은 두시간여 동안 올해 사업추진과 관련해 사업대상지 선정, 사업방식 개선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두 번째 사업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사업보다 더 낳은 결과를 얻기 위한 초석을 만들기 위한 의견들이 모여 단순한 사업대상지 선정회의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의견들이 봇물을 이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른의 눈높이에서 마련된 기존의 사업계획에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보완이 필요하며, 사업의 추진에 있어서도 관계 전문가와의 다각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뜻을 함께하고, 총괄계획자(master planner)를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해 사업의 취지를 살려보자는 의견으로 중지가 모아졌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일정, mp지정시의 효율성, 그리고 당초 사업의 목적(주민주도형 참여사업)을 감안할 때 mp의 참여범위, 지정시기 등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선정위원회는 1차 선정된 8개소에 대한 4월17일 현지 실사를 통해 사업대상지의 사업내용을 확인하고, 해당지역 주변여건 및 이용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방식은 선정 위원간에 협의를 거친 뒤 확정해 사업대상지 주민자치위원회에 변경된 사업방식을 안내하고, 사업계획서 보완 등의 절차를 이행하게 할 예정이다.

광주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러한 과정들은 사업 시행 관계자에게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지난해보다 발전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산통의 시작이라고 보고, 시ㆍ자치구ㆍ주민ㆍ선정위원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올해 말 탄생할 결과물에 대해 너나없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