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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을 뒷받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입법을 반대하는 '전국 목사·장로, 동성애 입법화 반대 대집회'가 오는 11월 11일 화요일 오후 1시 광주 겨자씨교회(담임목사 나학수) 예배당에서 열린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17개 노회가 결성한 광주전남협의회(회장 정용환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에서는 동성결혼(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법제화되었을 때 개인과 가정, 사회, 국가에 얼마나 큰 문제를 초래하는지를 알리고 동성애로 인한 보건적, 사회적인 문제점과 포괄적 차별 금지법과 인권헌장(인권조례)의 처벌내용과 문제점, 서구의 선례를 들어 본 기독교 신앙의 자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열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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