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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귀농귀촌영농정착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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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0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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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4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영농정착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부터 귀농귀촌의 명품세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17차에 걸쳐 귀농귀촌 유형별 성공전략, 전정실습, 현장견학 등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농촌 현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으며, 귀농귀촌인들 간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이날 수료식은 귀농귀촌협의회와 교육생간 간담회로 진행되어 귀농귀촌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교육생간 네트워크도 구축되어 귀농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농귀촌교육생은 화순관내 5년 이내 거주자 31명, 예비 귀농자 14명(광주 12, 서울1, 전주1) 등 45명으로, 예비 귀농자 14명은 앞으로 화순으로 귀농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료생 대표 김명세(59세, 서울거주)씨는 “정년이 없는 삶과 생명과 관련된 일들을 하고 싶어서 귀농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착에 필요한 폭넓은 정보를 습득했다”며, “앞으로 화순으로 귀농해서 성공의 모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사회에 새로운 인적자원으로 떠오르는 귀농귀촌인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귀농인 여러분의 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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