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군, 매혹적인 고흥유자 천지에 향기 가득!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17  10:4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국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에서 유자 수확이 한창이다.

매년 11월이면 고흥에는 황금빛 유자향이 가득하고, 농가에서는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며, 유자가공업체는 수출용 유자차 주문생산 및 내수용 신제품을 기획 생산하느라 바빠서 고양이 손이라도 빌릴 참이다.

총 재배면적 465ha에서 수확되는 올해 고흥산 유자는 유자과목 노령화 및 수세약화 등으로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가 감소한 4천8백여톤이 수확될 것으로 보인다.

고흥 유자는 예로부터 맛과 향이 뛰어남은 물론, 비타민C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애용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이를 잘 말해주듯이 향약대사전의 기록을 보면 “유자는 말이 잘 안 나오는 증상, 가슴이 답답한 증상 등을 치료한다. 또 소화를 시키며 어류나 게 식중독 시 해독의 효능이 있다”라고 되어 있고, 본초강목의 기록을 보면 “유자껍질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속을 좋게 한다. 나쁜 기를 흩어지게 하고 담을 없앤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동물 임상실험 결과 미항암작용이나 염증개선, 면역체계 강화, 피로회복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져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닌 기능성식품으로 입증되었고, 소비도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여서 한․중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민들에게 반가움을 주고 있다.

고흥 유자는 지리적표시 제14호로 등록이 되었으며, 유자식품분야에서 지난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말레이시아 할랄(Halal) 인증서를 획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 일본, 중국, 홍콩 등 세계 15개 나라에 수출시장을 확보하여 수출유망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농가 생과판매, 가공, 유통, 수출, 지역일자리창출, 관광수입 등 연관산업에 연간 1000억원 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7일부터 2일간 행정주도가 아닌 최초 민간주도로 풍양면 유자공원 일원에서 2014년 고흥유자축제가 개최되어, 유자요리 경연대회와 유자품평회, 유자따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꾸며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유자의 품질향상과 판로 확보, 홍보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웰빙 명품과일로 육성해서 고흥유자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