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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혁신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전략을 찾기 위해 국내 ․ 외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
구례군은 20 일 iCOOP 생협과 공동으로 주최해 “ 협동조합의 혁신으로 극복하는 경제 위기 ” 라는 주제의 국제포럼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했다 . 이번 행사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 서기동 구례군수 , 국내 ․ 외 사회적경제 전문가 등 200 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
핀란드의 안네 산타마키 국제부장과 iCOOP 협동조합연구소 김형미 소장의 핀란드생협과 iCOOP 생협의 혁신을 통한 성장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 최성현 구례부군수 , 스페인의 후안 호세 마틴 로페즈 교수 등이 지정 토론자로 나와 구례자연드림파크와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했다 .
서기동 구례군수는 인사말에서 사람 중심의 공생과 협동 , 대안 , 공유라는 ‘ 함께 ’ 의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 경제가 구례에서 실현되고 있다며 , 과감한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군 관계자는 “ 서울에서 개최된 GSEF 2014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가 국내 ․ 외 사회적경제 단체에 구례군과 구례자연드림파크를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 이라고 내다봤다 .
한편 , 군은 2011 년 5 월 준공한 구례자연드림파크를 iCOOP 생협에 전체면적을 분양해 유기식품 제조 클러스터로 조성했다 . 이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는 지역주민 290 여 명을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군은 앞으로 자연드림파크 2 단지를 추가 조성해 구례를 친환경 식품가공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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