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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포교기금 3억원 ‘보시’포교원, “어린이 청소년 포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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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8  17: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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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이 조계종의 어린이 청소년 포교를 위한 3억원의 포교기금을 쾌척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한마음선원은 오늘(4월18일) 종단의 포교 사업의 방향과 사업집행을 공감하고 어린이 청소년포교기금으로 조계종 포교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 포교원(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이날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한마음선원 주지 혜원스님으로부터 후원기금 기탁받았다. 기탁식에서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오늘 기부가 포교를 위한 바다와 같은 자양분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어린이 청소년 불자들에게 바다와 같은 생명수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마음선원 혜원스님은 “잘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라는 간단한 인사말로 화답했다. 한마음선원은 제5대 포교원장 혜총스님이 재임하던 2007년에도 어린이․청소년 포교 활성화 등 포교목적사업 후원기금으로 3억원을 기탁해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포교콘텐츠 사업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포교기금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종단발전을 함께 도모하고자 하는 의도다.

포교원은 기탁받은 후원기금 3억원을 포교원 예산에서 별도로 계정해 관리하며, 사업집행을 완료한 뒤 그 쓰임새와 사업성과를 한마음선원에 회신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금 기탁과 관련해 포교원은 기탁증서를 교부하며 한마음선원 주지스님 이하 주요 소임스님들의 뜻에 더 없는 고마움을 표시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관련 어린이 청소년 포교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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