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자문위원회'개최
광주시는 '선수촌 사용 전제조건'과 '선수촌 후보지 입지기준 및 평가기준 예비안'등을 마련했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2015년 2월까지 건립 후보지를 선정키로 하고, 선수촌 사용 전제조건에 따라, 광주시는 선수촌 개발법률에 따른 법적 절차 진행을 위한 행정을 지원하고, 대회 조직위는 선수촌 사용료 외에 별도의 인센티브는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선수촌 입지‧ 평가 기준 예비안'에 대해서는 교통 편리성 등 3개 세부평가항목을 조율하고, 오는 12월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선수촌 후보지 범위는 추후 자치구가 신청하는 재개발‧재건축 구역, 신개발 지역 등을 대상으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2.광주시, 무등산 웹 생태 박물관 구축
광주시는 무등산국립공원과 일대 문화권의 자연‧문화유산을 언제 어디서나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등산 웹 생태 박물관'을 구축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무등산 웹 생태박물관은 무등산의 자연‧문화유산을 12개 주제로 정리한 디지털아카이브, 디지털 가상 전시관인 웹 전시, 자연‧문화유산의 위치 등을 보여주는 전자문화지도 등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이에 따라, 무등산 자연·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되고, 지역 문화 브랜드 이미지 제고, 지역 고용 창출 및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무등산 웹생태박물관은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광주시, 비정규직 차별 해소 위한 종합계획 마련
광주시는 비정규직 차별해소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내용을 검토하고 TF팀 소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018년까지 시와 시 산하 공사 ‧ 공단 등 비정규직의 전원 정규직화를 목표로 정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개선을 위한 어려움과 대책 공유, 연구용역 방향과 과업지시서 검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시와 시 산하 기관의 기간제 근로자 15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사회통합추진단에 비정규직 개선팀을 신설하고, 근로조건 개선과 관련한 노조 의견을 듣는 등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4.무등산 국립공원 탐방객 위해 시내버스 1187-1번 증회
광주시는 무등산 국립공원 탐방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토요일과 공휴일에 운행하는 1187-1번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합니다.
시내버스 1187-1번 노선은 1187번과는 별도로 무등산 탐방객을 위해 주말에만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법원입구 등을 경유하는 임시버스로,
11월 30일까지 1일 평균 69회로 증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증회 운행에 따른 이용객 추이를 분석한 후, 증회 운행 기간 연장과 운행 횟수 증회를 검토해 시민이 행복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