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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사회! 사랑으로 희망품은 집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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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5  1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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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9일 장흥읍 동동리에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저소득 한부모가정 주택 신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소외계층 집수리 사업에 일환으로 추진된 [희망家꾸기]사업에 동참했던 10개의 기관과 단체가 한자리에 모였으며 주택신축을 위한 그 동안의 노고와 보람을 확인하며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부모가정의 남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포근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택 신축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복지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장흥군지부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하면서 무사히 주택신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 언덕위에 위치한 허름한 주택의 철거에서부터 건축까지 쉽지 않은 몇 달간의 작업에는 무엇보다 인력지원이 절실하였는데,
이 소식을 들은 장흥경찰서와 육군 8539부대 3대대, 서포터즈봉사단(회장 이병회), 대한적십자사 장흥군지부(회장 김화실)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작업에 참여하여 모두의 땀방울이 녹아 있는 주택을 쌓아 올리기 시작하였다.

또한 전문적인 기술이 있는 대한지적공사 장흥지사(지사장 류선석)와 가산건축사(대표 정기호), 일등환경(대표 박종환) 등 기관과 지역사업가들은 측량, 설계, 폐기물 처리 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지원하면서 지역사회가 연합한 사랑의 주택을 준공하게 되었다.

주택이 건립되는 동안 마을회관에서 힘들게 생활해 온 집주인은 “그동안 저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셔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며 사랑의 힘을 마음에 담고 아이들을 잘 키우겠으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른 어려운 분들을 꼭 도와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장흥군에서는 [희망家꾸기] 1호점과 2호점 신축사업에 이어 다문화 모자가정과 장애인 가정의 주택신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협력과 상생의 장을 다질 수 있는 계기 마련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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