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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민족 韓友한마당축제가 11월28일(금)부터 범국민화합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주관으로 광주서구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1월28일(금)부터 12월3일까지 5박6일간 진행될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 포럼, 시식,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듀엣 노래자랑, 무진주 백일장 대회 등 경연대회와 팔도특산물 한마당, 쇠고기 부위맞추기 게임, 초청가수 공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특히 김치만들기 행사를 열어서 불우이웃및 독거노인, 다문화가족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른 축제와는 색다르게 ‘아시아 학술 문화원’이 주관하는 국민화합을 위한 포럼을 마련하여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국민화합을 목표로 하는 이번 축제는 광주행사 이후 대구, 서울, 제주도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내년, 내후년 계속 이어지는 거대한 프로젝트라고 행사관계자는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는 화합, 통합을 너무 많이, 너무 쉽게 남용해 왔다. 어찌 보면 통합은 지지층을 동원하기 위한 정치적 수사로 남용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제 우리는 진영논리를 넘어 국민화합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 우리 사회도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는 구습을 버리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건강한 흐름이 형성되어야 한다. 진정 국민화합과 국민행복의 길이 여기에 있다.
이번 행사를 총 지휘하는 범추위 나일환 위원장은“우리 모두 함께 평등하게 잘사는 사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합니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나라 미래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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