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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백의의 천사, 서정대 간호과 제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4년제 간호과 설치대학 지정, 2016년부터학사과정 신입생 선발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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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7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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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의 천사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직 간호인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학생들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 간호과는 21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하는 자리로 새내기 나이팅게일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3학년 57명의 예비졸업생들과 2학년 61명은 그간의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나이팅게일의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의 정신을 계승하여 모든 인간을 차별하지 않고 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전문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하였다. 예비간호사로서의 첫 걸음인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숭고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 간호과가 21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전문직 간호인으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선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영희 이사장, 김홍용 총장을 비롯해 중앙대학교 조갑출 간호부총장, 양주시보건소 신광호 소장 등 많은 실습병원의 간호부서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예비간호사로 첫 걸음을 내딛는 선서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1부에서 김홍용 총장의 격려사, 중앙대학교 조갑출 간호부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홍용 총장은 또한 그동안 학과 발전에 기여한 기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중구보건소,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미소들병원 등 4곳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2부에서 촛불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 및 후배들의 축하공연과 선물증정의 시간도 가져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 ▲ 서정대 간호과는 21일 제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서정대학교 간호과는 교육부로부터 4년제 간호과 설치대학으로 지정되어 오는 2016학년도부터 4년제 학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사진=서정대학교>

한편 서정대학교 간호과는 교육부로부터 4년제 간호과 설치대학으로 지정되어 오는 2016학년도부터 4년제 학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번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은 일반대학교 간호학과와 동일한 4년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학사학위를 수여하도록 하는 제도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심사 후 교육부에서 최종 확정하였다.

서정대 간호과는 4년제를 지정받음으로써 재학생(1, 2학년)과 2015학년도 신입생은 3+1제도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의 길을 열었으며, 2016년부터는 입학생을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서정대는 이번 수업연한 4년제 지정을 계기로 서정대학교 간호과가 최고의 학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정대학교 2015학년도 정시1차 모집 원서접수기간이 2014년 12월 19일부터 2015년 1월 2일까지이다. 면접은 2015년 1월 8일, 합격자 발표는 2015년 1월23일이며 등록기간은 2015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다.

입학상담 031) 860-5009∼5010,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www.seojeong.ac.kr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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