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문화 고급화 트렌드에 따라 업계차원에서도 식품 브랜딩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지역 백화점 식품관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쓰고 있는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서 ‘푸드마켓’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직원 유니폼, 상품 패키지, 쇼핑백 등에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였다.
지난 5월 오픈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광주신세계 푸드마켓은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식품관만의 BI(Brand Identity)를 새롭게 발표하고 본격적인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광주신세계 푸드마켓은 고품질의 식재료와 트렌디한 글로벌 미각, 우리의 전통 미각까지 더한 지역 대표 식품관으로, 지난 5월 오픈을 기점으로 지역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푸드마켓의 신규 디자인은 뉴욕의 유명 디자인회사 ‘무카(MUCCA)’가 맡았으며 실내장식부터 사원 유니폼, 상품 패키징, 신선식품 트레이 등까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내달 중순부터는 푸드마켓 공용 쇼핑백은 물론 와인코너의 패키징과 충전재까지 BI를 담은 새 디자인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푸드마켓의 쇼핑카트와 바스켓은 물론, 신선식품 트레이, 청과 기프트 패키징, 명절 기프트 보냉백도 새롭게 디자인한다는 계획이다.
푸드마켓을 방문한 고객들을 맞이하는 사원들의 옷차림도 보다 세련되어진다. 슈퍼마켓에서 수산물과 축산물을 손질하는 사원들도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토시와 모자는 물론, 방수 앞치마 안에 긴셔츠와 보타이를 착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또 판매사원들도 짧은 앞치마를 덧입고 동절기에는 셔츠 위에 가디건도 착용한다. 건강코너 사원들은 셔츠와 바지 위에 흰가운을 더해 건강식품 전문가의 이미지를 더했고, 델리코너 사원들도 팔소매를 걷어 올린 셔츠와 베레모를 착용해 패션성을 높였다.
명창진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1인당 국민소득 2만불 시대가 열린 후 식문화가 빠르게 고급화되고 있다”며 “백화점에서도 식품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어 광주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푸드마켓을 브랜드화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대표 식품관으로서, 진정성이 담긴 상품 구성은 물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