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현장스케치
화순적벽 전국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화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02  10:11: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적벽 투어가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화순적벽이 전국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한 달 동안 시범 운영기간인 짧은 기간에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화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적벽이 30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이래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30일 올해 투어가 마감됐다.

구충곤 화순군수가 윤장현 광주시장과 지난 10월 6일 광주․전남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의 하나로 동복댐 상수원 보호구역 내 화순적벽 개방을 위한 협약서를 교환한 데 이어 같은 달 25일 일반에 첫 개방된 지 한 달여 만이다.

1주일에 3회(수, 토, 일요일) 운영된 적벽투어는 지난 30일을 마지막으로 총 17차례 모두 매진되면서 적벽 개방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반영했다.

우천으로 취소된 지난달 1일과 2일을 제외한 총 15차례 적벽투어를 통해 5,448명이 적벽을 찾았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주 3회 운영한 지 한 달여 만에 5,500여명이 적벽을 찾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투어횟수와 방문인원을 늘린다면 방문객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방문객이 2,312명을 최고로 전남 1,358명 등 광주․전남 방문객이 3,670명으로 방문객의 67.4%를 차지했다.

영남 방문객이 부산 426명, 경남 313명, 대구 122명 등 989명으로 서울 274명, 경기 382명, 인천 89명 등 수도권 745명에 비해 많았다.

관광객도 지역별로 다양한데다 가족단위 방문 등 외지 관광객이 32.6%에 달했다.

화순군이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적벽투어는 투어 예정일 2주전 오전 9시부터 화순군청 홈페이지 ‘적벽투어’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됐다.

전국에서 예약자가 몰리면서 불과 몇 십초 만에 매진되는 등 적벽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예약 취소율이 21.6%로 다소 높은 점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군청 홈페이지 적벽투어 사이트를 통해 매회 마다 396명의 사전예약을 받아 총 15회 투어를 통해 매회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지만 2,073명이 예약을 취소한 것이다.

예약 취소에 따른 빈자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789명이 투어에 참가했다.

화순군은 높은 예약취소율 등을 보완하기 위해 이용요금을 현실화(1인 5천원) 선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동절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적벽투어가 중지된다.

군은 관광객들이 주문한 진입도로 안전시설, 안내 표지판,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를 비롯해 적벽의 옛 사진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진입도로 정비를 비롯해 포토존 설치, 탑승 장소 확대, 주변 산림경관 숲 및 쉼터 조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코스개발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해 현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적벽투어가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내년 3월부터 운영되는 적벽투어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하루 투어 횟수와 방문인원, 입장료와 징수방법, 예약시스템, 화순농특산물 판매 등 시범운영기간 중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여행사와 관광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화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