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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1층 컬처스퀘어 및 갤러리에서 오는 4일(목)부터 지역 내 젊은 예술가들과 연계한 문화소통 이벤트인, ‘브이날레-예술가여, 안녕하십니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8일(일)까지 총 25일간 펼쳐질 ‘광주신세계 브이날레’는 광주지역 신진 작가들의 작품과 끼를 대중과 공유·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광주지역 주요 젊은 작가 40여명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각지의 작가 20여명이 소품 50점, 대품 20점, 경매 작품(중견작가 기증 작품 등) 20점 등 약 100여점에 이르는 미술품을 전시·홍보 및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5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광주신세계 1층 컬쳐스퀘어에서는 ‘광주신세계 브이날레’의 오프닝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프닝 파티에는 광주지역 유명 감성힙합 레이블 ‘NOP’의 공연과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지역 유명 비보잉팀 ‘애시드 브래이커즈’의 퍼포먼스, 클래식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연주하는 바이올린 피아노 여성 듀오 ‘이모르떼’의 공연 등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광주신세계 브이날레’ 참여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경매전이 펼쳐진다. 경매의 주최는 ‘아트 프로젝트 그룹 V’로 경매 시작가 최저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특별한 가격에 소개될 예정이다. 경매참여는 사전 예약자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경매시작 전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이색·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일 구매고객에 한하여 12월 7/14/21/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작가가 그려주는 초상화, ‘드로잉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며 전시 기간 중 매주 토, 일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는 ‘단 하나의 감각! 나만의 배지 만들기’, 매주 토요일(6/13/20/27일) 오전 11시에는 만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작품과 함께 배우는 키즈 아트클래스’가 운영된다. 또한 19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광주신세계 9층 아카데미에서는 서울대학교 강사, 중앙일보/한겨레신문/경향신문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반이정 미술평론가 초청 강연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곽영민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문화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육성하자는 기본 취지를 잘 살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역예술·문화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과 투자를 할 것”이라며 “지역 내 젊은 예술가들과 연계한 문화소통 이벤트를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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