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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정창재)은 오는 4월 25일 남도소리상설무대 작품으로 하늘다래예술단의"New Vision21 대동한마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퍼포먼스와 퓨전음악의 만남 등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 및 다양한 예술을 체험토록 연출 해 흥겨움과 신명을 더함으로써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구성은 힘찬 소리가 나에게 힘이 되는 아시아의 역동, 모두 함께 불러보는 국악가요, 새로운 꿈을 위한 사물놀이 태평소 시나위, 겨레의 꽃 무궁화 창작무용 부채춤, 가야금병창 사랑가, 모두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져 소통하는 판소리 얼쑤 한마당과 가․무․악 등이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대지를 깨우고, 국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워 공연자와 관람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공연기획의 취지와 함께 “많은 시민이 관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을 기획한 ‘하늘다래’는 우리말로 ‘한 울타리’란 뜻으로, 21세기 우리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현 시대와 어울리는 대중적 성향의 국악장르로 재구성해 전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도록 그 틀을 다지고자 하는 당찬 계획을 갖고 있는 단체다.
입장료는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이며, 공연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사업과 (062)613-8354, 하늘다래예술단 010-3856-3620, (062)521-36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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