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보성군, 벌교꼬막 자원회복으로 가격안정과 수요확산 적극 추진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03  16:3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국 꼬막의 주산지인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기후 환경변화에 따른 자연 치패 발생 감소에 따른 종묘수급 불안정을 해소하는 등 패류 인공종묘 대량생산을 위해 지난 4월󰡐벌교꼬막 종묘배양장󰡑을 준공하여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치패생산에서 종패 생산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위해「꼬막 치패중간 육성장 조성사업(12억원)」 및「종묘 배양장 공동활용사업(20억원)」을 추진하여 꼬막의 가격안정과 수요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꼬막치패 중간육성장 조성사업」은 201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종묘 배양장에서 치패를 생산하고, 꼬막 중간 육성장에서 종패까지 키워 어민에게 싼값으로 보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종묘 배양장 공동활용사업」은 보성군 주관으로 꼬막이 생산되는 동부생활권 3개 시군(여수, 광양, 고흥)과 3년간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모패 확보 및 모패장조성, 중간육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교육, 선진 중간육성 기술 인력도입 및 보급, 중간육성장 시설구축 등 크게 4개 분야로 추진한다.

중간육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교육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전남도내 어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종묘배양장 모패관리, 패류중간육성 능력 배양을 위한 이론 및 현장실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을 받은 정예요원들은 벌교꼬막 종묘배양장에서 생산된 치패를 중간육성하여 어민들에게 꼬막종패를 싼값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벌교꼬막 산업화 사업 추진으로 우량모패 연구, 유전자 형질분석 등 기본데이터가 구축되면 벌교꼬막 명품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용부 군수는 “벌교꼬막 종묘배양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수산업의 탄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벌교꼬막의 산업화 및 지속적인 꼬막생산 기술연구로 대한민국 최고의 패류생산 전진기지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