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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라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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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4  17: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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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2014년 전라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신체활동 분야” 전라남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 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국가주도형 사업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자체가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여 수행하는 사업이며, 2013년부터 시행 중에 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13개 분야 사업평가를 실시, 지난 2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고흥군은 “전 군민 올바른 걷기 붐 조성”을 위한 환경조성 및 기반을 구축하고, 걷기 지도강사 49명과 건강지도자 및 마을 리더 200명을 양성하여 인적자원으로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도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올바른 걷기 체험학교 16개소와 건강걷기 마을 100개소를 지정하여 보건 공무원은 걷기지도 강사로, 건강지도자 및 마을 리더는 생활 터 중심 건강지킴이로 민・관이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한 것도 우수사례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65세 이상 노인인구(35.2%)가 가장 많은 우리 군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가장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걷기 사업을 폭 넓게 펼쳐 만성질환 예방 등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하고,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인하여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기관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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