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전복, 김치와 만나 울트라 슈퍼푸드로 변신
완도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05  18:05: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우철 완도군수(왼쪽), 정영훈 국립수산과학원장(오른쪽),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 부회장(가운데)이 직접 담근 전복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완도군이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전복김치 대중화를 위해 200년 전통의 전복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5일 완도수산고 대양관에서 정영훈 국립수산과학원장과 신우철 완도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다문화가정, 수산고등학생, 어업인, 주부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전복김치는 전복 1,000미와 배추 1,000포기로 담가 불우 이웃에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10종의 전복김치 품평회와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고 일반인들이 쉽게 담글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전복김치는 1809년에 빙허각(憑虛閣) 이씨(李氏)가 저술한 규합총서(閨閤叢書)에 수록된 전통김치중의 하나다.

국립수산과학원이 그동안 특정가문에서만 제한적으로 명맥이 유지된 전복 김치 대중화를 위해 2010년 제품을 개발하여 기술이전 상품화 했으나 비싼 가격(20만원/kg) 등 시장성이 부족해 일반인에게 널리 보급되지 못했다.

전복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전복의 콜라겐이 수용성으로 변해 소화흡수가 잘되고 건강에 유용한 생리활성물질(GABA)도 다량 생성되어 겨울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라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전복의 주생산지인 완도에서 사랑의 전복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나눔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하고 세계인이 인정하는 발효식품인 김치와 전복이 만나 최고의 웰빙식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랑의 전복김치 담그기에 참가한 완도수산고 2학년 김미나학생은 ‘육지와 바다의 대표음식인 김치와 전복이 만나면 울트라 슈퍼푸드가 될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복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통해 전복김치의 대중화와 수산식품산업 육성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완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