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고 예산 5조3천247억 원 확보>>
전라남도가 내년 국고 예산으로 모두 5조3천24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광주- 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예산 100억 원과 기능성 화학 소재 클러스터 구축 사업 예산 25억 원, 목포항 진입항로 준설 예산 35억 원 등 9개 신규 사업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또, 튜닝산업 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과 진도항 항만 건설공사 예산 등 8개 사업의 예산이 당초보다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의 내년도 국비 예산은 올해보다 11% 늘어난 5조 3천 247억 원으로 민선 6기 공약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력거래소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
▶ANC 남
한국전력거래소가 빛가람 혁신도시 활짝 시대를 열었습니다.
▶VCR
한국전력거래소는 나주 혁신도시 신청사에서 본사 직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력거래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새청사는 4만 4천㎡ 면적에 지상 9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정부의 전력수급 기본계획 수립 등을 지원합니다. 도는 한전 관련 사업체 천여 곳이 순차적으로 나주로 이전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발전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복지행정 최우수기관 선정>>
▶ANC 여
전라남도가 2014년 복지행정상에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전달체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VCR
2014 복지행정상에서는 기초단체 부문에 곡성군이 대상을, 순천시와 영암군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 목포시와 무안군 등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부문, 진도군은 세월호 사고 긴급지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복지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복지 전담팀을 구성해 공평하고 투명한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남 인구 한달 증가>>
▶ANC 남
전남지역 인구가 나주 혁신도시 입주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VCR
지난달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90만 2천 9백16명으로, 전달보다 5백92명이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혁신도시가 있는 나주시가 549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장흥, 광양, 무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취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혁신도시에 공기업 입주가 이어지면서, 일자리창출과 기업유치 등의 성과가 인구 증가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 김장은 해남 김장김치로>>*****************
▶ANC 여
김장철입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이 직접 담근 맞춤형 김장이 도시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ANC 남전남 해남에서는 김장축제와 함께 김장김치 생산이 한창입니다. 김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VCR
공룡화석지로 이름난 해남 우항리. 이른 아침부터 김장담그기가 한창입니다. 마을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다문화가정도 참여했습니다. 캠핑카 동호회 회원 4백 여명도 축제장을 찾습니다. 해남군에서는 김장축제를 마련하고 해남 김장김치 판매홍보에 적극 나섰습니다.
관광객들은 마을 주민들이 절여서 준비해 둔 배추를 양념과 함께 버무립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양념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담근 김치는 바로 포장해, 참가한 관광객들의 집까지 택배로 전달됩니다. 관광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쉽고 간단하면서도 재미와 추억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어 좋은 반응입니다.
김장철이면 해남에서는 200여개 업체에서 김장을 담궈 판매하고 있습니다. 맛좋고 저장성이 높은 해남배추를 천일염과 지하 암반수로 절임한 다음 친환경 농산물로 맛깔스런 양념을 만들어 생산합니다. 맞벌이 주부들이 주 고객인데, 주문자 기호에 따라 간과 양념을 맞춰줍니다. 특히 옛 선조들의 전통비법대로 김장을 담궈 남도 김치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
김장을 대신 담가주거나 김장 체험을 제공하는 농가들이 늘면서 소비자들은 손쉽게 김장을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남 김장김치는 편리하면서도 맛깔스런 남도김치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간추린 소식************************
▶ANC 남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내년 전남 22개 시군 여권발급 가능>>
내년 2월부터 전남 22개 시군에서 여권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외교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신안군과 무안군 등 대행기관 지정이 어렵다고 밝혔던 시군을 비롯해 22개 시·군 모두에서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도, 「201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평가 보고회 개최>>
전라남도는 2일 도청 정철실에서 ‘제3차 조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0월에 열렸던「201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평가 보고회를 가졌습니
다. 201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는 모두 40만9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검진, 상담을 받은 관람객수는 22만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판매
실적이 1억8천만 원을 넘어서는 등 많은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추곡수매현장 등 방문>>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일, 보성군 조성면 공공비축미곡매입 현장과 벌교읍에 위치한 친환경농업 체험교육관, 순천시 교량동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방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공공비축미곡매입 현장과 유기농명인이 운영하는 시설을 둘러보고 한 해 동안 벼 생산에 애쓴 농업인과 유기농 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도립미술관, 여수박람회장에 건립될 듯>>
새로 건립되는 도립 미술관이 여수박람회장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동부권 일원에 내년부터 4년간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전시실과 수장고 등을 갖춘 도립 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태양광 시설*에너지 절약 78억원 투입>>
전라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내년에 78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내년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 등 12개 곳에 33억원을 들여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시. 군 청사의 낡은 단열창호를 개선하고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전남도, 수산물 가공 시설 확충>>
전남지역의 수산물 가공시설이 확충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천 18년까지 800억 원을 투입해 김과 미역·다시마, 전복 등 수산물 가공공장 백 20군데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전남 나무은행 사업, 예산효율 우수 사례 선정>>
전남의 나무은행 사업이 예산효율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과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산지에 버려지는 나무 가운데 조경수 활용이 가능한 나무를 예치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10만8천 그루가 활용돼 556억 원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12월 19일까지 연장>>
나주와 영암군의 배와 함평 복분자 등 28개 품목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이 12월 19일까지 연장됩니다. NH 농협손해보험은 농민들의 보험 가입 수요가 적어 겨울 기상 이변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삼채를 아시나오>>******************
▶ANC 여세 가지 맛이 난다는 삼채가 새로운 웰빙채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NC 남미얀마가 원산지인 건강 채손데요, 전남 장성에서는 삼채 수확이 한창입니다. 김동진 기잡니다.
▶VCR추운 날씨 속에서도 농민들은 삼채 수확이 한창입니다. 부추와 생김새가 비슷해 뿌리부추로도 불리는 삼채는 평지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단맛, 매운맛, 쌉쌀한 맛 등 세 가지 맛이 나고 인삼의 어린 뿌리와 같다고 해서 삼미채라고도 부릅니다. 삼채는, 각종 질병 예방에 효능이 있어 미얀마에서는 국민채소로 불리는데, 김치는 물론 탕이나 찜요리 등에 들어가는 음식의 부재료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채 전문음식점이 생겨나면서 비빔밥, 떡갈비 등 여러 가지 요리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삼채는 식이성 유황 성분이 들어 있고, 철분, 칼슘, 칼륨이 많아 혈액의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성군에서는 삼채를 생채 외에도 분말, 환, 생식 등의 기능식품으로 개발해 손쉽고 간편하게 삼채를 즐길 수 있습니다.
▶INT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장성 삼채가 새로운 웰빙채소로 떠오르면서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정뉴스 정혜진입니다.
******************************시군소식***************************
▶ANC 여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2일부터 본격 운행 >>
우리나라 최초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여수해상케이블카가 2일부터 본격 운행되고 있습니다. 여수 돌산공원과 자산공원 사이 1.5킬로미터를 10여분 만에 잇는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입니다. 바닥이 통유리인 캐빈을 비롯해 야간 운행 등 여수 원도심의 비경과 밤바다가 어우러져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 나주 돌미나리 수확 한창>>
전남 나주 노안지역에서는 돌미나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전국 돌미나리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나주 돌미나리는 깨끗한 토양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맑은 지하수를 이용해서 생산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간 기능을 좋게 하고 몸에 독을 푸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CLOSING *****************************
▶ANC 여
한겨울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텐데요.
▶ANC 남
따뜻한 온기를 서로 나누며 아름답게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ANC 여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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