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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서창동 세동천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무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창동 소하천(세동천)에 버려진 각종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을 정비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덤프트럭과 굴착기가 동원돼 방치된 쓰레기 약 50여톤을 수거했다.
서구는 세동천외에도 지방하천인 세하천, 서창천과 4대강 정비사업이 완료된 영산강 지류하천 등에 대해서도 정비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서구는 2015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세동천 연장 2.1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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