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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육회 상임 부회장에 유재신 전 광주시의원이 내정됐으며 사무처장에는 피길연 전 광주시 생활체육협회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광주시의회 재선 의원을 지낸 유 내정자는 지난 6·4 지방선거에 윤장현 광주시장 캠프와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광주석산고·조선대 약대를 졸업하고 조선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광주전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광주시 약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 체육회는 10일 시청에서 개최되는 시 체육회 이사회에서 시 체육회 회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이 신임 이사진의 동의를 얻어 유 전 의원과 피 전 처장을 각각 상임부회장과 사무처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임부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별도의 연봉은 없지만, 월 500만원의 업무추진비와 사무실, 차량, 직원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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