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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들이 김장을 담그며 한국음식문화를 체험했다.
화순남도약선연구회(회장 김영옥) 주관으로 9일 화순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주여성들과 약선연구회 회원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0포기의 김장을 했다.
김영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음식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김장김치는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과 어려운 다문화가정 40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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