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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에 기능인력 454명 지원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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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1  1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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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은 2015년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454명이 광주전남지역 297개 지정업체에 배정되었다고 전했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제조․생산 인력으로 지원하는 대체 복무 제도로 현역입영대상자는 34개월, 보충역은 26개월 복무하며, ‘14. 11월말 현재 5,374개 업체에 16,668명이 복무하고 있다.

2015년도 배정인원 454명 중 현역병입영대상자는 210명으로 기간산업 분야에 140명, 후계농어업경영인 등 농․어업 분야에 70명이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정되었다. 기간산업 분야의 경우 중소기업에 실무 능력을 갖춘 기능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으로 우선 배정되었다.

보충역은 지난해 보다 69명이 늘어난 244명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기관에 배정하는 사회복무요원 인원 중 69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정되었으며 산업기능요원 복무 분야별 구분 없이 지정업체에서 필요한 인원만큼 채용이 가능하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은 “중소기업에 맞춤형 기능 인력을 지원하고 고졸자의 취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을 우선적으로 인원을 배정하였으며, 이들이 기술 명장으로 성장해 국가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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