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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주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석주 |
경기가 무척이나 나쁘다.
정말 생활이 어렵고 힘들다고들 얘기한다. 그러면서 요즈음 인생을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아니다. 삶에는 절대 마이너스라는 것은 없다. 왜 일까? 자신이 어떤 일을 새롭게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가정해 보자. 어떤 일이든지 상대가 존재하는 법이다. 도전을 위해 상대방을 만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 당하고 말았다.
그럼 손해 본 것일까? 그냥 원래 없었던 때와 다름없이 제로상태인 것이다. 아니 상대방의 마음이 약간 흔들려 자신에게로 기울어 졌을지도 모르니 어느 정도는 플러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언제까지 상대방을 만나 얘기를 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답은 될 때까지라고 생각한다.
아프리카 마사이족이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기우제라는 제식행사를 지내는데, 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그들에게 신묘한 천지조화술이 있어서 하늘에 통한 것이 아니라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그들은 비가 오지 않으면 하늘에 빌고 비는 기우제 외에는 다른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게 된 것이고, 비가 오게 되면, 그들은 “마침내 하늘이 우리의 정성에 감동하여 우리에게 비를 내려주었다”고 믿게 되어 이러한 풍습은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지성이면 감천이다',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교훈과 맥을 같이하는 은유적 표현으로 누구나 인간은 희망과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하여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성공은 언제나 불가능해 보이는 꿈에서 시작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꿈이 차츰 현실이 된다. 사람들 마음속에는 포효하는 사자가 한 마리 잠들어 있다. 그 사자는 사람들의 명령에 따라 꿈을 향해 달려 나갈 준비가 돼 있다. 우리는 마음속의 그 사자를 깨워야 한다. 꿈이란 여러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간절히 원하는 그 무엇이다. 우리의 꿈을 깨워야 한다. 그리고 그 꿈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게 꿈과 함께 생활하여야 할 것이다.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가는 것이다. 필자는 꿈과 함께 살았고, 꿈과 함께 달려왔다. 그리고 꿈이 현실이 되었다.
인간도 자연이다. 그리고 대자연에는 치유와 성장의 에너지가 있다. 대자연의 에너지가 충만한 마음을 가져야 꿈도 성공도 이룰 수 있다. 현재의 삶이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고 여기고 있다면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답을 찾을 수가 없다. 두드려야 열리는 법이다.
요즘 세계경제 상황을 보아도 우리나라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지 않다. 앞으로의 전망도 햇빛 좋은 맑은 날씨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자영업자들도 계속 살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거대한 꿈과 포부는 있다. 서민들의 꿈은 어찌 보면 단순할 수도 있다.
지금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이러한 서민들의 꿈은 자유경쟁과 승자독식의 경제시스템 사회에서는 이루기가 힘들다. 따라서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정부와 기관은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 때로는 지원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영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꿈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을 노크해 보면 밝은 미래에 대한 한줄기 희망의 빛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상품을 업무 담당자가 추천해 줄 것이다. 그 상품을 마중물 삼아 새롭고 희망찬 내일을 설계해 보기를 권유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의 꿈을 응원한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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