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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노대동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이홍의 원장)에서는 2014년도 하반기 프로그램 발표회를 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그간에 배우고 익힌 학습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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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의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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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문화관 2층 공연장의 관중들. |
이홍의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원장은 “노년의 도전은 활력을 주고 웃음을 주며 건강해진다.”라고 말하고 “누구나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 못할 것이 없으므로 하루에 영어단어 한자라도 배우고 익히려는 도전정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오늘 2014년 하반기 프로그램 발표회는 219개의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있는데 오늘 공연장에서는 빛고을 건강 난타(이희옥 강사)를 시작으로 29개(오전 11개 반. 오후18개 반) 반의 프로그램이 발표되었는데, 2부 8번째 아코디언 반에서는 아코디언계의 유망주, 떠오르는 샛별, 나주 노안남초등학교 5학년 1반에 재학 중인 최 현빈 군의 연주가 노인건강타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환성과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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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완주 강사의 우리춤 반 공연 모습. |
2부 마지막 무대는 민요 장단 반(허덕자 강사)의 순서였는데 좌석에 앉아있던 어르신 관객들이 흥이 나서 함께 노래와 춤을 추는 바람에 축제 한마당이 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앙코르를 요청하는 바람에 지도강사는 관객반응에 매우 만족한 함박웃음으로 두 번이나 받아주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나이를 먹었다거나 늦었다고 포기를 하는 것보다 도전하려는 마음. 의지. 정신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공연장에서 프로그램을 발표하시는 분들이 65세에서 70세 중반의 어르신들인데 갈고 닦은 멋진 공연 모습에서 젊은이들에게 <나도 간다 비켜라!.>고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도전은 삶의 활력소요, 아름다운 생기이며, 멋진 황혼의 태양과 같은 건강한 인생을 만드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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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옥 강사가 지도하는 아코디언 반의 모습. 특별출연에 떠오르는 샛별 최현빈 군의 연주에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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