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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승자) 회원 15명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난 8일부터 10까지 3일간 에코도시락 사업장에서 150포기 배추와 무를 절이고 담궈 어려운 이웃 71세대와 관내 14개소 경로당에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매년 부녀회원들의 손맛과 정성으로 담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김장을 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과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다.
남제동장(손성만)은 ‘바쁜 일정에도 매년 봉사자의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고 있는 남제동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김장김치가 맛있게 익어가듯 남제동의 훈훈함은 한 겨울을 녹일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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