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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200일 앞으로… 실전체제 돌입저비용 경제대회 준비 박차, 경기장, 선수촌 등 80% 공정률 순조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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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3  2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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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광주U대회)가 15일로 200일 남겨두고 있다. 유니버시아드는 전세계 대학 선수들이 참가하는 유일한 세계대학스포츠 축제로 올림픽 규모의 종합스포츠대회다. 오는 2015년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에서 열리는 제28회 하계유니버시아드에는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 보도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예산절감을 통한 저비용 경제대회,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목표로 각 분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 국가별 참가 신청이 마무리 되는 등 사실상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는 만큼 실전 체제로 전환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U대회는 모든 분야를 현장 중심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현장운영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장운영계획(VOP)을 작성 보완 중으로 경기 41개 분야 및 비경기 31개 분야 등 전체를 총 72개분야로 세분화하여 완벽한 대회 운영을 준비 중에 있다.

    11월부터 매주 2회씩 경기 및 비경기 분야 현장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현장운영계획(VOP)을 위한 조직 및 인력, 물자 조정 등 업무의 상호 연계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시나리오방식으로 현장감 있는 점검을 실시해서 미흡한 점을 발견하고 서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 점검에서 나온 문제점을 바탕으로 대회운영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입체적 실전 준비로 완벽한 대회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위는 12월말까지 계속되는 현장점검으로 대회 운영 능력의 향상을 기대하며, 내년 3월 첫 번째로 개최되는 테스트 이벤트와 함께 본 대회 개최 리허설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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