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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실전 같은 준비와 운영, 16개 종목 테스트이벤트 개최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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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3  2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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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구, 야구, 유도, 축구, 핸드볼 등 5개 종목의 테스트 이벤트를 개최한 조직위는 내년 3월 골프를 시작으로 6월까지 총 16개 종목의 테스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3월 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신축경기장에서 리듬체조, 기계체조 테니스, 양궁 등 4개 종목을 개최함으로써 본 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을 확인한다. 이 외에 기록·계측 장비 적용 경기인 육상, 수영 대회가 각각 월드컵 경기장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개최되며, 펜싱 모의대회는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다. 2015년 테스트 이벤트는 각 경기 연맹, 협회가 주최하는데 육상, 양궁은 광주시와 연계 개최하며 조정은 장성군과, 사격은 나주시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조직위는 테스트이벤트가 열리는 4월부터 6월까지 경기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경기진행과 결과 파악 등 경기 전반에 걸친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테스트이벤트는 현재 개발완성단계에 있는 대회운영통합시스템(TIMS)을 활용하는 등 비경기분야 역시 실전과 같이 운영된다. 관계 부서와 경기 단체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분야와 비경기 분야가 본대회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됨으로써 광주U대회 준비의 완성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U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16개 종목 테스트이벤트는 경기운영 역량을 사전 점검, 보완하며 성공적인 유니버시아드 개최를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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