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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매운 ‘맛나향’ 고추, 서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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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3  22: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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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격년제로 소비지에서 소비촉진행사로 진행되는 밀양무안 맛나향 고추축제가 올해는 12월 12~14일, 3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올해 초 고추가격의 폭락 등 불안정한 가격형성에 따른 농가의 불안을 해소하고 밀양의 우수한 맛나향 고추를 대도시에 홍보하여 농가의 자긍심 고취 및 소득안정을 기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은 전국에서 매출 1위를 자랑하고 있는 대형마트로 그만큼 소비자 방문수도 상당해 소비촉진행사지로서 잠재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소비촉진행사는 단순 퍼주기식 행사는 지양하고 특별할인 가격으로 한봉지 행사로 진행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곁들여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실외행사장에는 맛나향 고추 홍보전시관 및 밀양 우수농산물판매관, 고추요리 시식 등 지역축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 주최인 밀양무안맛나향작목회(회장 박지순) 관계자는 '대도시 소비지인 서울에서 밀양의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알려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동시에 밀양 무안 맛나향 고추축제 본연의 의미도 잘 살릴 수 있는 알찬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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