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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KB국민은행 봉사단 23명이 전남 강진 사회적기업인 해들녘애의 초청으로 강진 군동면 사랑의 집을 방문해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국의 KB국민은행의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강진을 알리고 KB국민은행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을 강진까지 미치게 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해들녘애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이날 봉사단과 해들녘애 직원들은 사랑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해들녘애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KB국민은행 봉사단의 강진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끌어 냈으며 향후 국민은행의 각 지점의 직원들과 가족들을 강진으로 초청하여 사회적기업의 생산현장도 보여주고 봉사활동 기회 마련도 마련해줄 예정이다.
국민은행 가족봉사단(대표 정덕봉)은 “사회적기업 해들녘애을 통해 강진을 알게 됐다. 앞으로 강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또한, 사회적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의논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영리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반해, 사회적 기업은 사회서비스의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영리기업과 큰 차이가 있다.
강진군 사회적기업은 농업회사법인(주)해들녘애를 비롯하여 (사)다산문화진흥원콩새미, (주)열린이 있다. 군은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여 사회적기업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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