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윤장현 광주시장, 200일 앞둔 U대회 전방위체제 나서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15  14:3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이 15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2015광주U대회)를 200일 앞두고, 기자회견과 조직위원회 방문 업무보고회를 갖고 대회 준비를 위한 전방위 체제에 나섰다.

윤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2015광주U대회 D-200일 기자회견’을 열어 실용적인 대회로 스포츠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되고, 광주가 세계 청년들에게 ‘점령’당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5광주U대회는 대회 준비과정에서 경기장 신설을 최소화하고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는 예산 절감으로 다른 국제행사에도 확대시키는 예산절감 모범사례로 평가된 바 있다. 부족한 운영비는 시비 100억원이 추가되고 지난 2일 국비 130억원이 추가 반영되기도 했지만, 나머지는 추경과 마케팅 스폰서십, 자원봉사 시민참여 확대 등 방안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윤 시장은 “지역에 큰 부담을 안기지 않는 실용적인 대회를 만들어 적은 비용으로도 국제스포츠대회를 훌륭하게 성공시킨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새로운 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국 나아가 세계에서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몰려와 광주가 세계 청년들에게 점령당하는 축제를 만들어 광주시민과 함께 광주의 문화와 흥을 즐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시‧도를 비롯하여 경기장 인근 지자체, 문화단체 등과 문화행사 기간조정, 버스투어, 공연단 참여 등 대회기간 중 붐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서고 있다. 광주U대회를 통해 광주를 젊음의 에너지가 발산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성화가 꺼진 후에도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져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맥락이다.

2015년 광주가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광주U대회를 세계로 미래로 ‘열린 광주’를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어 윤 시장은 광주시의 대회지원체계를 시장 중심으로 재편하여 지원본부의 활동을 직접 챙기고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혜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광주유니버시아드는 대회에 필요한 70개 경기장 중 29개 경기장을 전남‧북과 함께 치르는 호남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서 호남소통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시장은 “광주시민이 마음과 뜻을 모아 우리 아들, 딸에게 물려줄 새로운 역사를 위해 더욱 매진할 때”이며 “시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남은 200일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