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야구협회(회장 나훈)가 ‘2014 야구인의 밤’ 행사를 11일 오후 6시 상무지구 P&J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광주시 아마추어 야구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야구인들의 우호 증진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우수감독상은 KBO총재배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팀 유종열 화정초 감독과 양윤희 서석초 감독, 제44회 회장기 전국초등대회 우승팀 박태범 송정동초 감독이 각각 수상했으며 전국대회 우승의 주역인 김지민(화정초), 김도형(서석초), 류민승(송정동초)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또한 2014시즌 프로야구 MVP에 등극한 광주일고 출신 서건창이 광주 야구의 자존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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