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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음악과 열정적인 라틴 댄스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목요상설무대 다섯 번째 공연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M댄스 무용단의 ‘2012 아이러브 라틴! 라틴컬’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라틴댄스의 강렬한 리듬에 명작 뮤지컬과 영화의 드라마틱한 내용을 결합한 ‘라틴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세기의 뮤지컬 ‘브로드웨이’, ‘맘마미아’, ‘시카고’, ‘캣츠’와 영화 ‘007’, ‘카르멘’ 등의 주제곡에 맞춘 강렬하고 열정적인 라틴댄스로 관객들을 매혹시킬 예정이다.
M댄스 무용단은 프로 라틴 챔피언, 국가 대표 상비군, 아마추어 파이널 대학부 1위, 프레 아마추어 1위 등 뛰어난 기량을 갖춘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 소속 엘리트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 중국, 영국 등 풍부한 해외 원정 대회 경험을 갖춘 팀이다.
문현화, 김안석이 총감독 및 연출을 맡고 김지향, 김재만, 정다혜, 김두천, 장하얀, 박양혁, 김다운, 심가영, 최광림, 이일권, 곽미리, 정아라, 허수지, 최성찬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가. 문의 062-670-7913)
한편 목요상설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광주문화재단 기획 프로그램으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을 활용해 신진 예술인 및 예술단체에게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광주시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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