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한전, 빛가람 혁신도시서 광주․전남과 동행나주서 개청식 갖고 새로운 출발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17  20:0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빛가람혁신도시의 랜드마크격인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1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을 완료하고 광주․전남과의 동행을 시작했다.

한국전력공사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나라 최대의 공기업으로, 1986년부터 28년간 이어온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11월 7일부터 4차로 나눠 23일간 이사를 진행,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나주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한전은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6개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이며, 본사 직원 1천531명이 이전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회 산업위원장, 추미애․신정훈․주영순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혁신도시 입주기관장,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한전 본사의 나주 이전을 계기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 전기 공급이 불안정한 신안 가거도를 비롯한 전남의 유인도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술에 의한 ‘에너지 자립 섬’으로 바꾸는 등 한전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법인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익공유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전이 ‘빛가람 에너지 밸리’ 구축 계획을 통해 기술 선도 에너지기업 500개 유치 및 에너지밸리 특화형 강소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것과 관련, 전라남도의 투자유치 활동과 연계해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더 넓은 취업시장을 만들어 청년이 잘 살 수 있는 전남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공기업으로, 세계 10손가락 안에 드는 굴지의 전력기업인 한국전력이 광주․전남과 동행하게 된 것에 대해 지역민들은 몹시 설레고 있다”며 “이미 도와는 전력공급이 불안정한 외딴 섬들을 에너지 자립섬으로 만들고, 사회복지시설의 자립기반을 갖추도록 수익공유형 태양광발전시설을 함께 조성키로 하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전은 지역 산학연에 대해 해마다 100억 원씩 R&D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해 에너지 밸리를 이곳에 조성할 예정이고, 그 과정에서 지역인재들을 기르고 채용해 그들과 함께 가겠다는 꿈도 밝혀 참으로 든든하다”며 “이 구상이 하나씩 현실화되면 광주․전남은 경제와 산업의 지도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전남 두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조성한 혁신도시인 만큼 도는 광주와 함께 교통, 교육의료, 문화, 휴식, 일상의 생활에 있어서까지 여러분의 불편을 빨리 해소해드리고, 호혜원 악취문제는 내년 상반기 안에 완전에 가깝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