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유럽의 허브,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한국식품 판매한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18  12:2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유럽의 4대 공항 중 하나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Schiphol) 공항에서 한국식품이 판매된다.

스키폴공항은 연간 53백만명이 이용하는 유럽 최대 허브공항 중 하나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한국식품을 홍보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식품 판매매장은 스키폴공항 환승구역에 있는 테이크아웃 편의점 Grab & Fly 7개 매장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2012년부터 네덜란드 현지유통업체인 제노스(Xenos), 알버트하인(Albert Heijn) 등에 라면, 음료, 스낵 등 판매를 추진하면서 한국 간편식품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한국 컵라면의 간편한 이용법과 따뜻한 음식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냉장 샌드위치가 대부분인 테이크아웃 편의점을 공략하게 되었다. 기존에 커피를 판매하고 있어 끓는 물을 위한 설비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는 점도 주목했다.

aT는 한국 간편식품 판매 개시와 함께 현재 12월 한 달 동안 매장 스크린을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바쁜 환승시간에 간편하고 따뜻한 음식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아 프로모션은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식품의 우수한 품질에 큰 관심을 갖고 새로운 아시안 식품에 많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파리 aT센터 김영범 지사장은 “한국식품은 기분 좋은 매운 맛과 높은 품질로 유럽시장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으며, 일본이나 태국의 음식과 차원이 다른 새로운 아시안 식품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면서 “유럽에서 스마트폰, 자동차, K-POP 인기 등으로 한국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이때 공항 편의점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망을 적극 공략해 한국 식품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