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17일 광주·전남공동(빛가람)혁신도시인 나주 신사옥에서 이전 기념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한전은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6개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 기관이며 본사 직원 1531명이 이전을 완료해 지난 1일부터 나주 근무를 시작했다.
개청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낙연 전남도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혁신도시 입주 기관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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