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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사랑의 쌀」나눔고흥군약사회, 어려운 이웃에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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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0  0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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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약사회(회장 박승록)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4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여 지역사회「나눔」의 미담이 되고 있다.

 고흥군과 약사회는 12월 18일 고흥군청에서 전달식을 갖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백미(10kg) 150포를 전달하였다.

 지난해 연말 사랑 릴레이 쌀 기부와 금년 상반기 이불, 밥솥 비롯한 생필품 56점을 쾌척하는 등 매년 약사회에서는 1, 2차례 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주민에게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

이밖에도 군민의 날 행사 후원, 고흥군교육발전기금 모금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군정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쌀 전달식을 갖는 자리에서 박병종 군수는 “군 뿐만아니라 지역사회단체, 군민 한사람 한사람의 뜨거운 마음이 이 추운 날씨도 녹이게 한다” 면서 “이렇듯 봉사와 나눔을 이어간다면 행복한 고흥, 꿈이 현실이 되는 고흥이 될 것”이라면서 감사와 고마움을 표했다.

 고흥군약사회 관계자는 “군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돕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모두가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 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약사회로부터 전달받은 쌀은 고흥군보건소 직원과 연계된 기지개대상 결연가정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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