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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2기 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 수료음식업 영업주 62명, 명품 음식관광도시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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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0  2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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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와 더불어 7백만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한 외식경영 아카데미가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군은 남도음식관광 1번지에 부합하는 명품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제2기 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수료식을 가졌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에 적극 참석한 음식점 영업주 62명에게 수료증 수여에 이어 남은음식 재사용 금지, 사계절 꽃피는 화분비치, 부당한 요금이나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내용으로 한 선진 음식문화실천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제2기 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는 1기에 이어 남도외식문화개발원(원장 이은상)이 위탁 운영해 10월 22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 외식산업 가치와 음식브랜드 육성, 마케팅 기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과 함께 경기와 인천지역 선진음식점 탐방 등 현장교육으로 이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환 부군수는 “아카데미를 계기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객의 트렌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품격 높은 음식문화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앞두고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 조성, 다양한 메뉴개발에도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는 1기 80명, 2기 6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선진 외식경영 마인드 함양과 담양군 음식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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