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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중소 건설업체인 선웅건설(주)이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광주교육대학교에 릴레이 장학금을 기탁했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박남기)는 4월 26일 오후 3시 광주교대 소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김양균 선웅건설(주) 대표이사가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릴레이 장학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9년도 설립이후 공공기관 건축을 비롯해 공장건축과 상업건축을 전문적으로 건설하고 있는 선웅건설(주)은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특수목적대학인 광주교대 발전에 함께하기 위해 광주교대 발전기금재단에 2,0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
김양균 선웅건설(주)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광주교대 릴레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운동 전개에 함께 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가는 미래교사 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대 릴레이 장학금은 미래교사가 가정형편과 무관하게 학업에 열중하도록 기탁자 명의의 장학금을 받아 공부했던 학생이 사회에 진출한 후, 다시 자신이 받았던 장학금을 후배에게 기부하는 새로운 장학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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