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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노후로 인하여 거북등 균열, 소성변형 등의 아스팔트포장도로 노면 상태가 불량한 주요 포장도로에 대하여 시비 7억 3천여만원을 투입하여 재포장 및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중차량의 통행으로 인한 피로누적에 의해 포장파괴된 아스콘포장도는 5㎝ 깊이로 절삭한 후 아스콘으로 재포장하고, 콘크리트포장도 중 포장면이 많이 깨져서 상태가 불량한 부분은 5㎝ 두께로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을 이달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깨지고 패인 아스콘포장도를 재포장하는 구간은 ▲ 광양양제철소 주변 시도 연장2.15㎞ 폭7.5m, ▲ 광양읍 백운육교∼칠성교차로 연장1.81㎞ 폭3.25∼14m, ▲ 광양읍 용강리 용두마을 앞 연장0.17㎞ 폭6∼12.5m, ▲ 마동 노르웨이 숲 앞 연장0.465㎞ 폭13m, ▲ 중동 시청 옆 KT앞 연장0.205㎞ 폭13m, ▲ 중동 호반아파트 사거리∼국도2호선간 연장0.12㎞ 폭6.5m, ▲ 중마시장 옆∼마동정수장 앞 연장0.21㎞ 폭14m 등이다.
또한, 콘크리트 포장면에 아스콘 덧씌우기 하는 구간은 ▲ 광양읍 덕례리 예구 연장0.739㎞ 폭5∼16m, ▲ 광양읍 덕례리 덕산 연장0.615㎞ 폭5∼16m 등이다.
시는 이번에 포장도로를 단장하면서 중앙선, 횡단보도, 문자기호 등을 도색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길이 미치지 않은 포장도를 산뜻하게 정비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하며, 공사하는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 운전자에게는 서행과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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