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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면장 백만수)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자가 줄을 잇고 있어, 추운 날씨 가운데도 훈훈한 온정으로 인해 오히려 체감온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12월 18일 염산면자율방범대(대장 송홍섭)는 염산`면에 거주하는 홀로사는 노인 등 25세대를 위해올 한해 땀 흘려 농사지어 수확한 쌀 25포를 기탁하였다. 또한, 영광군한길회(회장 고영철)는 같은 날 염산면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9포대를 기탁하였다.
염산면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염산면장은 “이번 기탁은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의 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기쁜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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