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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교육대학교(총장 응웬 반 민)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대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 응웬 반 민 하노이 교육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학생교류와 공동연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대학 간 학술자료 교환, 문화 체험 프로그램 실시, 학생·교수 교류 등 다양한 국제협력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하노이 국립교육대학교와 단순한 협약이 아닌 지속적으로 다양한 학문 교류가 실시되길 바란다."며, "양교가 오래도록 친밀히 교류하여 상생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협약식이 끝난 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세미나를 통해 전국 교대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광주교대만의 학습보조교사제 교육실습 및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발표해 베트남 하노이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협약을 체결한 하노이 국립 교육대학교는 베트남의 교원양성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23개 학과와 30여개의 연구소 보유 및 1,400여명의 교수, 200여명의 직원, 4만 5,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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