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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투어,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와 연계 상품 출시신년 정동진 해돋이는 썬크루즈 리조트와 함께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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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2  14: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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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31일이면 신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수십만의 인파가 정동진으로 온다. 정동진을 상징하는 것은 ‘정동진역’, ‘모래시계 소나무’, ‘밀레니엄 모래시계’ 그리고 정동진을 내려다보며 자리잡은 산 위의 배 ‘썬크루즈 리조트’이다.

썬크루즈 리조트는 CNN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CNNGO에서 2012년 2월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특이한 호텔 50선’ 중 1위를 차지한 곳으로, ‘크루즈를 타고 있지만 실제로 바다에서 운항하지 않는 리조트’라고 평가했다. 총 121개의 호텔형 객실과 82개의 콘도형 객실, 8개의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국적인 정취의 정동진 푸른 바다, 조각공원, 장승공원, 해맞이 광장은 여유로운 산책과 데이트가 가능하다.

코레일투어(주)에서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썬크루즈 리조트’와 연계해 1박2일 상품인 ‘정동진 해돋이*썬크루즈리조트*바다열차 #1’과 ‘정동진 해돋이*썬크루즈리조트*협곡열차 #2’를 출시했다.

#1 상품은 청량리역에서 ITX-새마을호를 타고 07:50 출발해 원주역에 도착한 후, 강릉통일공원 관람과 △바다열차(정동진~추암 구간)를 탑승한다. 바다열차는 정동진역~삼척역까지 운행되는 이벤트열차로 해안선을 따라 달리기 때문에 따뜻하게 겨울바다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저녁으로 회와 매운탕을 먹은 후에 숙소인 △썬크루즈 리조트에 체크인을 한다.

리조트에서 새해 일출 후 10시 경에 숙소에서 출발해 태백으로 이동한다. △태백산도립공원에 도착하면 산채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개별적으로 태백산을 즐기면 된다. 석탄박물관, 당골계곡 눈길 트래킹, 눈썰매장 이용 등을 할 수 있다. 태백산을 출발해 제천에 도착하면 제천역(19:25 출발)에서 ITX-새마을을 타고 청량리에 도착(21:11)하면 여행이 마무리된다.

#2 상품은 여유있게 청량리역에서 14:13 출발해 동해 묵호역까지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간다. 그야말로 기차여행이다. 묵호 까막바위에서 회와 매운탕으로 저녁식사 후 △정동진썬크루즈 리조트에 체크인 하면 첫 날 일정은 마무리된다.

이튿 날 리조트에서 새해 일출 후 철암역으로 이동해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을 타고 분천역(산타마을)으로 이동한다. 분천역은 겨울동안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역과 주변을 꾸며두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분천역을 출발해 △영주 부석사 관람 후 단양에서 마늘밥 정식을 먹고 제천역에서 ITX-새마을을 타고(19:25 출발) 청량리역에 도착(21:11)한다.

코레일투어(주) 관계자는 “#1 상품은 아침 일찍 출발 가능한 경우, #2 상품은 점심 이후에 시간되는 경우 또는 기차를 많이 타고 싶은 경우에 추천한다.”고 말한다. 두 상품 모두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매년 정동진 해돋이 상품을 운영해오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숙박상품을 고심한 끝에 출시된 상품이라고 한다.

상품금액은 #1의 경우 대인(2인1실, 1인 기준) 399,000원, 소인(2인1실, 1인 기준) 379,000원(왕복열차비, 전용버스비, 식사비(6식), 바다열차비, 숙박비, 입장료, 가이드비 포함)이고, #2의 경우에는 대인(2인1실, 1인 기준) 389,000원, 소인(2인1실, 1인 기준) 369,000원(왕복열차비, 전용버스비, 식사비(4식), 숙박비, 입장료, 가이드비 포함)이다. 여행자보험은 불포함이니 필요한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가입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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