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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활동 경험과 책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2015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내년 연초부터 구립도서관인 문화정보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봉선동에 위치한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내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일정으로 ‘책으로 만나는 존엄성’이라는 주제로 겨울 독서교실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2~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 개별 접수이며, 전화(☎607-2524)로도 접수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대학과 문화센터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풍부한 외부강사 3명이 도맡아 진행하며, ‘나도 신문기자’와 ‘어린이 역할극으로 만나는 존엄성 이야기’ 등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발표력 및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문화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여 가며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 역시 스스로 창작하고 행동할 수 있는 비중을 높여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월동 푸른길도서관에서는 내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기록, 그 위대함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겨울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며, 오는 12월 29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남구도서관 통합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를 통해서 접수하거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사)한국독서북아트협회 등 독서관련 협회 추천을 받은 강사진이 진행하며, 도서관 소장자료 검색법과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기록문화유산 알아보기, 독서토론 및 퀴즈 한마당, 체험학습 북 만들기 등이다.
푸른길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교실에 마련된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낀 아이들은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을 것이며, 모둠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겨울 독서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도서관 통합홈페이지(lib.namgu.gwangju.kr) 또는 남구 문화정보도서관(☎607-2524), 푸른길도서관(☎607-2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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