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라남도 투자유치의 날…21개 기업 3천억 협약민선6기 6개월간 89개 기업 1조 3천719억 원 성과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25  18:5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23일 ‘2014 전라남도 투자유치의 날’ 행사를 개최, 한국다이퍼(주) 등 21개 기업과 3천33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한 해 투자유치 업무를 총결산했다. 전라남도의 민선 6기 첫 해 6개월간 투자유치 규모는 89개 기업, 1조 3천719억 원에 달한다.

이날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가진 전라남도 투자유치의 날 행사에는 이낙연 도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 전동평 영암군수, 안병호 함평 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투자협약 기업은 서울에서 영암 대불산단으로 이전할 한방의약외품 제조회사 한국다이퍼(436억 원), 나주 혁신도시에 입주할 ICT 기업 (유)스마트파크(1천134억 원) 등 21곳으로 1천327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 중 나주 혁신도시 입주 ICT 업종은 (유)스마트파크(대표 김승철), (유)이노파크식스틴(대표 고영준), (주)코리아퍼스텍(대표 장영규), (주)삼신정보기술(대표 나송환), (주)엠씨에스텍(대표 우희탁), (주)인터크라프트(대표 김주현), 아이티컨버젼스(주)(대표 권영교), (주)나래트랜드(대표 최승욱) 8곳이다.
이들 기업은 목포대학교 등 지역 대학들과 취업 연계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대학들로부터 단계적으로 500여 명의 청년 인력을 공급받기로 했으며 앞으로 현지 채용 인력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조성 중인 동함평산단에는 부경산업개발(주)(대표 신정범), ㈜ 대산산업(대표 김미정, 김경주), 농업회사법인 그린피드(대표 차태원), ㈜금성필름(대표 김용동), 장성 나노산단에는 ㈜라바기업(대표 양판정), ㈜이엘티(대표 양희원), ㈜지에스파워(대표 조승준), ㈜포스포(대표 박승혁․윤호신) 등 4개 기업이 각각 입주한다. 또 여수에 케이에스디(주)(대표 박은희), 화순에 (주)생생라이스(대표 문경천), 영암에 한국다이퍼(주)(대표 이대윤), 영광에 (주)영신테크(대표 최철), 신안에 다솜영농조합법인(대표 이준영) 등이 투자한다.

이번 투자협약식은 참여 기업 수, 투자액,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전라남도 사상 최초의 매머드급 협약식이다. 특히 나주 혁신도시에 양질의 청년 일자리 기반이 구축되고 동함평산단과 장성 나노산단의 분양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또 투자유치 최우수 시군에 영암군, 영광군, 진도군을, 우수 시군에 여수시, 나주시, 곡성군, 구례군, 무안군, 함평군, 장성군을 선정, 1억 원의 상사업비를 지급했다. 이와 함께 민간인 및 공무원 30명에 대한 성과 시상금 2천500만 원을 전달하고, 이 가운데 나주 혁신도시 기업 이전 정보 제공자 황 모 씨와 조 모 씨에 대해 ‘투자유치정보은행’ 보상금 580만 원, 200만 원을 각각 지급하는 등 투자유치 유공자(기관 포함)를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민선6기 6개월 동안 일본 스미토모세이카(1천억 원), 베일러글로벌헬스그룹(2천억 원) 등을 포함해 89개 기업, 투자금액 1조 3천719억 원, 일자리 6천91개를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부터는 시군별, 도 실국원별 기업 유치 목표치를 재설정, 매년 250개 이상의 중견기업, 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하고, 특히 나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ICT 기업 유치활동에 매진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지사는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 및 투자유치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전남은 나름의 역동성이 있고 산업 여건도 충분히 있으므로 자신감을 갖고 투자유치에 임해 줄 것”을 주문한 후 “스미토모세이카, 베일러글로벌헬스그룹의 사례에서 보듯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과 장점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기업들과 공유한다면 더 많은 투자가 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