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강진원 군수 |
다산(茶山) 정약용의 고장 강진군의 부패없는 청렴도시로 인정받았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전라남도(감사관실)가 발표한 2014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금년 한해동안 전남도내 22개 각 시.군의 반부패 추진노력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전남도의 전반적인 반부패 청렴 수준을 동반 상승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항목은 각 시.군의 반부패 인프라 구축, 정책투명성 신뢰성제고,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부패방지 및 신고활성화 등 반부패 의지 및 노력도를 지표화한 점수 70%와 2014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30%를 반영하고 서류와 현장확인 점검을 통해 이뤄졌다.
강진군에 따르면 우수기관 선정은 2014년을 청렴도 최상위권 진입의 해로 정하고 부정부패와 비리 차단을 위한 사전 감사행정, 청렴교육 강화, 공무원징계양정 강화, 청백-e시스템 구축 등 각종 반부패 청렴시책을 강화한 결과로 보여진다.
강진원 군수는“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우수등급 평가에 이어 이를 뒷받침하는 시책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수의 의지를 잘 따라준 800여 공직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강진군이 청렴1번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이번 부패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에 앞서 지난 12월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군 단위 도내 1위, 전국 8위를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